진서우, '꿈을 향한 펀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19: 28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여성 밴텀급 라모나 파스쿠얼과 진서우의 경기가 열렸다.
진서우가 펀치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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