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가 편경을 바꿔 시청자들을 만난다.
올리브 측은 23일 "'서울메이트'가 다음 주부터 편성시간이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으로 변경돼 방송된다"고 알렸다.
지난 11월 11일부터 오후 6시에 방송된 '서울메이트'는 30일부터 오후 7시 40분에 안방을 찾는다. 토요일 힐링 예능으로 프라임 시간대를 꿰찬 것.
특히 30일 방송에는 호스트 김준호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담길 옞어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서울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