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여기가 비었구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23 17: 41

2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서 '2016-2017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공격에 성공한 현대건설 양효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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