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양효진,'1세트 먼저 가져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23 17: 37

2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서 '2016-2017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황연주와 양효진이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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