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빈, '짜릿한 경기였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17: 16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YOUNG GUNS 38 72KG급 기원빈과 이와타 케이스케의 경기가 열렸다.
기원빈이 승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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