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빈, '강력한 펀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17: 15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YOUNG GUNS 38 72KG급 기원빈과 이와타 케이스케의 경기가 열렸다.
기원빈이 펀치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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