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건오, '이기면 사귈 수 있었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17: 09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YOUNG GUNS 38 무제한급 심건오와 크리스 바넷의 경기가 열렸다.
심건오가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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