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대세의 밝은 미소"..최희서, 모니터링도 화보네

 배우 최희서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작업 그 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모니터 컷 투척합니다. 모두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포즈 속에서도 에너지와 포스가 느껴진다.

최희서는 영화 '박열'에서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야말로 올해 최고의 발견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최희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