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박주형, '빈틈이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2 19: 43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체육관 열렸다.
현대캐피탈 박주형, 여오현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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