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에 꿀이 뚝뚝"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질투를 부르는 화보를 완성했다.
22일 공개된 패션지 '그라치아' 화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멋지게 선글라스를 쓰고 커플 화보의 진수를 뽐내고 있다.
앞서 따뜻한 두바이로 떠난 이들의 출국 현장에 다수의 취재진이 모여 출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비행기 연착으로 두바이 도착 직후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다소 타이트한 스케줄이었음에도 서로를 배려하며 훈훈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만들었다.
리얼 커플의 완벽한 캐미를 보여준 장신영&강경준 커플의 화보는 '그라치아' 1월호(통권 제98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