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차가운 도시 여자의 매력을 과시했다.
김사랑은 지난 21일 발간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대체 불가능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사랑은 간결한 코트와 팬츠 슈트 등에 클래식한 워치를 매치한 겨울 룩을 때론 모던하게, 때론 우아하게 소화했다. 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으며, 니트 드레스의 긴 슬릿 사이로 속살을 살짝 공개하기도했다.
한편, 김사랑의 화보는 21일 발간한 하이컷 212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hsjssu@osen.co.kr
[사진] 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