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강력한 항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1 21: 05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비디오 판정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항의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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