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여느 때보다 민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1 20: 41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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