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원 감독, '아직도 승리에 목말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1 20: 21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이 목을 축이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