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막 브랜드 글래스레이, 일산 식사동에 '2호점' 오픈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12.21 16: 09

 자동차 프리미엄 유리막·광택 ·세차 브랜드 글래스레이(Glass-Ray)가 일산동구 식사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달 11일 구로구 천왕동 SH타워 내 1호점을 오픈한 후 1달여만에 두 번째 브랜드숍을 열었다. 
글래스레이 유리막 코팅제는 전문 연구원들의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특허를 취득한 제품으로, 발수력과 지속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유리막 코팅제는 발수성, 소수성, 친수성, 초발수성 등으로 나뉘는데 글래스레이가 내놓은 제품은 여러 종류의 장점을 복합해 개발 됐다.

글래스레이 박승호 대표는 "1호점에 이어 2호점 오픈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확장해 나가는 글래스레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호 대표는 케이블 방송 XTM의 '더벙커(THE BUNKER)' 시즌 5, 6, 7, 8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비 마스터로 자동차 원스톱 케어 서비스 센터 'SH타워'와 정비 브랜드 SH모터스, 타이어 브랜드 타이어벙커, 디테일링 브랜드 글래스레이 등을 이끌고 있다. /100c@osen.co.kr
[사진] 글래스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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