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박형식이 땀을 닦고 있다. /jpnews@osen.co.kr
박형식, '땀이 자꾸만, 당황스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21 1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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