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천와, '오늘도 만점 활약'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0 20: 44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 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 열렸다.
세트스코어 67:53로 승리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