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0 20: 39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 열렸다.
4쿼터 KDB생명 구슬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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