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내 손에 걸렸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20 20: 00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저축은행 김요한이 삼성화재 김규민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