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바로 이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20 19: 59

20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블로킹에 성공한 OK저축은행 김요한이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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