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더 강하게 압박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0 19: 24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 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 열렸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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