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선,'파울이 심하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20 19: 14

20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오리온 김강선이 걸려 넘어진 후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 / easa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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