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 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 열렸다.
1쿼터 우리은행 최은실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최은실, '이미 늦었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0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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