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故 이두환 추모 자선 일일호프 행사'에서 서빙을 하던 김선빈이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rumi@osen.co.kr
김선빈,'서빙하며 사인도 해드립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20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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