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이규한, 만취해 김현숙 신혼방 난입 '난리'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2.18 22: 01

이규한이 술 먹고 김현숙, 이승준 방에 난입했다.
18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6'에서는 규한이 술에 취해 김현숙, 이승준의 신혼방에 난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규한은 팬티만 입고 승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침대 위로 올라간다. 영애는 잠결에 낯선 남자가 누워있자 놀라 그 남자를 발로 찬다.

규한은 그대로 침대 위에서 떨어지고, 영애의 비명에 승준이 달려온다. 규한은 팔이 부러져 병원까지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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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막돼먹은 영애씨16'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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