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출연한 고든램지의 뜨거운 외신반응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고든램지 출연이후 시청률 8프로가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고든램지 효과가 있었다, 시청률 8프로 돌파다"며 자축했다.
특히 각국 외신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면서 "타이틀 방어전으로 재출연한다고 하니 기대해보겠다"며 고든램지의 재출연을 희망했다.
무엇보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챙겨본다는 제이미 올리버를 언급 "두 사람이 대결하길 손 꼽아 기다리겠다"며 부푼 소망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