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도균 "편의점에 1억 넘게 썼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17 21: 49

 가수 김도균이 편의점 포인트를 자랑했다. 
김도균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현재 편의점 포인트가 백십만 포인트가 넘는다"며 "1% 적립을 하면 편의점에서 1억 넘게 사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붐은 "그럴거면 편의점을 하나 차리세요"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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