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오세득 셰프 합류..수준급 아침메뉴 선정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7.12.17 19: 15

 셰프 오세들이 ‘오지의 마법사’에 합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 시칠리아의 서북부 트라파니에 도착한 수로네의 여정이 그려졌다.
김수로 한채영은 진우는 배를 타고 트라파니 항구에 내렸는데 이곳에서 오세득을 만나 반가운 마음으 드러냈다.

오세득은 멤버들에게 “아란치니가 유명한 곳이 있다고 들었다”며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이끌었다. 아란치니는 오렌지라는 뜻으로 오렌지 모양을 가진 밥 튀김이다. 멤버들은 내친김에 디저트 카놀리도 주문해 먹망을 선보였다./purplish@osen.co.kr
[사진] ‘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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