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두팔 번쩍!'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7 18: 11

'2017-20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계양구 서운동 인천계양체육관 열렸다.
흥국생명 크리스티나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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