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강승윤 "심사위원은 처음...좋은 결과 있길" 소감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2.17 16: 47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처음으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두 번째 탈락자를 가릴 2차 경연 포메이션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미션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강승윤은 “그동안 계속 참가자 입장이었지 이렇게 심사위원 입장은 처음이다. 물론 데뷔하는 것도 중요하고 1등하는 것 이기는 것도 중요한데 경쟁을 통해 나 자신이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깨달을 것 같다. 본인에게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믹스나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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