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주말엔 '나쁜녀석들2'"..윤승아, 김무열 첫방 응원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2.17 00: 48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승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주말엔 #노진평 만나는 날 #나쁜녀석들 :악의도시"라는 글과 함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첫 방송 화면을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진평 역을 맡은 김무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수트를 입은 김무열은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첫 방송된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인기리에 방송된 '나쁜 녀석들'의 후속작이다. 박중훈, 김무열, 주진모, 양익준, 지수 등이 출연한다. /parkjy@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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