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일본 간담 서늘하게 만드는 강슛'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6 21: 06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정우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