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릴호지치 감독,'네번째 골에 망연자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16 20: 56

1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일본 할릴호지치 감독이 한국의 네번째 골에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