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승리를 향한 강렬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6 18: 32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도원동 도원실내체육관 열렸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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