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어천와, '최고의 용병을 가리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6 18: 25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16일 오후 인천시 중구 도원동 도원실내체육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그레이와 우리은행 어천와가 리바운드 경합을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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