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매일 매일이 설레”..쿨 유리, 셋째 아들바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2.16 16: 49

그룹 쿨의 유리가 셋째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이 설레. 지금처럼 건강하게. 사랑해 아들. 심장이 콩딱콩딱. 누나들 만나러 빨리 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유리의 셋째 아들이 눈을 뜨고 엄마 유리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는 아들의 사진에 ‘심쿵’이라는 글을 써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유리는 지난 1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유리는 2014년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는 6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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