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창렬 "R.ef 오디션, 여친 데려가서 탈락"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16 15: 17

DJ DOC 김창렬이 R.EF가 될 뻔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DJ DOC가 출연한 가운데 멤버 김창렬은 "과거 R.EF 멤버를 뽑는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는 형 추천을 받아서 아무 생각 없이 여자 친구를 데리고 갔다. 여자 친구 있으면 안 된다고 떨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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