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쇼' 서유리 "구체관절 인형 수집‥개당 300만원까지 구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15 20: 47

히든카드 추리단 서유리가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랭킹쇼1,2,3-수집왕, 많이 모은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에서는 서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수집가로 유명한 서유리는 "구체관절 인형 모은다"며 자신의  취미를 전했다. 

특히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한다는 그녀는 "가치 보존위해 박스 개봉 금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재판매를 할 경우 하나당 100~300만원 상당 가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서유리는 "박스 유무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신봉선은 "수집 아니라 재테크하러 왔다"면서 "완전 히든카드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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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랭킹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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