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리향심,'우승이 보인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20: 40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일본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북한 리향심이 추가골을 넣은 후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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