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미의 선제골에 북한은 흥분의 도가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20: 31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일본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북한 김윤미의 선제골에 김광민 감독이 엄지를 내밀며 격려하고 있다. 선제골 넣는 김윤미-환호하는 김윤미.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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