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본,'엇갈리는 희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20: 26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일본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북한 김윤미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쉬워 하는 일본 선수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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