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 '더블팀을 뚫어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5 20: 18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안양 KGC와 원주 DB의 경기가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안양 KGC 양희종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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