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미나-김남희,'볼 향한 투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20: 11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일본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일본 다나카 미나-북한 김남희가 몸싸움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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