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중국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18: 27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3연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은 15일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 후쿠다 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중국과의 최종전에서 1-3으로 패했다.
경기 후 중국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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