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트와이스=겨울여신..중독성 가득 '하트셰이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15 18: 16

'뮤직뱅크' 트와이스가 겨울 감성을 품고 돌아왔다. 
트와이스는 15일 전파를 탄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에서 겨울 앨범 신곡 '메리 앤 해피'로 컴백 스페셜 무대 포문을 열었다. 
포근한 윈터 스타일링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만든 아홉 소녀들이다. 발랄한 매력은 물이 올랐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어 타이틀곡 '하트셰이커'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핑크 앤 데님 의상으로 상큼한 매력을 배가했다. 이번에도 중독성 높은 신곡으로 히트 예감을 가득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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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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