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빈,'강유미의 골에 가벼운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17: 59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한국 강유미의 골에 정설빈이 골대에서 공을 챙겨 하프라인으로 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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