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B.A.P is comeback..반한 이들 모두 '핸즈업'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15 17: 54

'뮤직뱅크' B.A.P가 컴백했다. 
B.A.P는 15일 오후 생방송으로 열린 KBS 2TV '뮤직뱅크'에서 '문댄스'로 컴백 스페셜 무대 포문을 열었다. 몽환적인 일렉트로닉팝 곡으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타이틀곡 '핸즈 업' 무대가 펼쳐졌다. B.A.P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랩과 라이브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B.A.P는 어느새 데뷔 6년 차 보이그룹. 리더 방용국을 중심으로, 힘찬, 영재, 대현, 젤로, 종업은 더욱 물오른 매력을 발산하며 소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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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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