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골 허용하며 전반 마친 女축구 대표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17: 00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을 마친 양국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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