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축구,'중국 장루이의 두 번째 골에 망연자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16: 52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중국 장루이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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