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산산,'선제골 포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5 16: 39

15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중국 왕산산이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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